[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금강주택은 지난달 30일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2만7000명이 몰렸다고 1일 밝혔다.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오는 6월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연성역과 1정거장 떨어진 ‘시흥시청역’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도 예정돼 있어 편리한 철도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연성역 일대의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될 예정에 있으며, 이미 조성이 완료되어 있는 능곡지구 일대의 중심상권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 단지와 인접한 장현4초(예정)를 비롯해 승지초, 능곡고, 능곡도서관이 가까워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무엇보다 견본주택을 찾은 예비 청약자들이 주목한 것은 혁신ㆍ특화설계다.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전 가구를 남동ㆍ남서향으로 배치했으며 전가구를 맞통풍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여기에 전 주택 선택형 가변벽체를 통해 별도의 알파룸을 구성할 수 있는 등 공간활용도가 높다. 임모 씨(42세ㆍ여)는 “연성역이 도보권에 있는데다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가 있는 것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안산에서 찾아온 박모 씨(52세ㆍ여)는 “중소형인데도 5베이와 4룸이 설계되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금강주택 분양관계자는 “입주와 동시에 소사-원시선 연성역을 즉시 이용할 수 있고 중소형임에도 5베이 4룸 구조가 가능한 혁신설계가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현지구는 청약 비조정 대상지역으로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1년으로 비교적 짧다”고 말했다.
시흥 장현지구 B3블록에 위치한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79ㆍ84㎡ 총 590가구로 이뤄졌다.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으며, 24일~26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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