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 기능 향상 등 협력키로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ㆍ사장 김세용)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백종윤)는 공간복지와 기계설비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키로 하고, 지난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울시 건설업 혁신 3불(不) 대책 활성화를 위해 직접시공 추진을 확대하고, SH공사의 노후 임대아파트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진단을 강화키로 했다.
두 기관은 또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과 기계설비 분야 직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편 정기적인 합동세미나 등 기술교류를 통해 기계설비분야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취약계층인 주거약자 세대의 공간복지를 위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입주민의 삶의질 향상과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안전관리 차원에서 SH공사의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협회 회원사 또한 자긍심이 배가돼 기계설비 분야 품질 향상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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