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공감혁신TF·조직개편에 동반성장 강화 방안 반영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조속한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마사회는 지난 7일 중소기업벤처부가 통보한 ‘2017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016년 ‘보통’에서 ‘개선’ 등급을 받은 것에 대한 발 빠른 후속조치라고 설명했다.

마사회는 신설된 국민공감혁신TF에서 동반성장 부문 강화 방안을 검토 과제에 포함시켰다. 개선방안은 이달 말로 예정되어 있는 조직개편에도 반영된다.

마사회는 중소기업과 함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자율발매기 공동개발 등과 같은 가시적 성과도 창출하였으나, 마필관리사 사안 등으로 비판적인 여론이 있어왔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사랑받는 마사회를 구현하는 출발점으로 동반성장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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