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금액 287억원… 지분율 75%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신공영㈜은 지난 8일 ‘새만금지구 방수제 만경2공구 건설공사’ 계약을 조달청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만금지구에 2.75㎞의 방수제와 2.6㎞의 가토문, 배수문 등을 설치하는 공사다. 공사금액은 287억원이며, 한신공영의 지분은 75%(215억원)다. 공사기간은 약 36개월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요기관이다.
한신공영㈜은 지난해 연말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국도 제29호선 안성∼성남간 건설공사, 조달청이 발주한 안동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2)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서해선 복선전철 제1공구,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7ㆍ12공구 등의 공사를 진행하며 공공토목분야에서 저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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