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1500명 공인중개사·민간자격증 수강 가능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평생교육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사진)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에 8억원 상당의 온라인 강의 수강권 1500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수강권은 서울모금회와 작은자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1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휴넷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공인중개사 과정과 독서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교육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려 있어야 한다. 교육기부가 활성화돼 교육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휴넷은 2016년부터 서울모금회에 온라인 수강권을 기부하고 있다. 또 자사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1%배움나눔’을 운영하며 한국가이드스타 등 교육이 필요한 계층에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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