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북한의 당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북한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강원도 묵호항에도착했다고 비중있게 보도했다.
7일자 노동신문 4면 하단에 묵호항에 정박해 있는 만경봉의 사진 기사를 게재했다. 비록 기사는 하단에 배치 됐지만 3단 정도의 칼라 사진을 게재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돋보였다.
노동신문은 기사에서 평창 올림픽 축하공연을 위해 만경봉 92호가 원산항을 떠나 남조선 묵호항에 도착했으며 8일 강릉에서 진행할 축하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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