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아파트 등 전국 부동산 409건을 공매한다.
캠코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온비드를 통해 총 규모 531억원 상당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23건을 포함해 409건을 매각하며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276건이라고 2일 밝혔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월 7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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