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국가경쟁력 브랜드대상 베이커리 부문]
뚜레쥬르(www.tlj.co.kr)는 혁신적인 제빵 브랜드다. 브랜드 이름도 매일매일이라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다. 지금은 중국에서 빵을 먹어 즐거움이 많은 날이란 의미의 ‘둬러즈르(多樂之日)’로 불리는 등 국내 제빵업체로는 최다(最多) 국가에 진출해 최다(最多)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베이커리로 도약하고 있다.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으로 큰 창업수요를 이끈 뚜레쥬르는 가맹 사업 2년여 만에 국내 100호점을 돌파하고, 10년 후인 2009년 1000호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뚜레쥬르는 2012년 슬로건을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로 바꾸고 제품의 재료, 질에 초점을 맞춘 활동들을 지속했다. 베이커리 본연의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밀가루와 본질에 충실한 원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빵’을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뚜레쥬르는 자체 개발한 밀가루를 사용해 빵마다의 개성 있는 식감을 살려주고 장시간 동안 부드러움이 유지되며, 더 깊은 빵의 풍미 또한 향상시켰다.
해외에서의 활약도 고무적이다. 현재 해외 7개국에 진출, 380여개(2018년 1월 기준)의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베이커리 업체 중 최다 진출국·최다 매장을 보유 중이다. 특히 뚜레쥬르는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중국 내 최다(最多) 지역 진출로 이미 중국에서의 경쟁력이 입증됐다. 또한 2004년 미국 진출 후 직영 형태로 발판을 다져오다 2009년부터 가맹 사업을 시작했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권은 핵심상권 위주로 진출해 성업 중이다.
뚜레쥬르는 현재 또 다른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 인근에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개념의 매장을 열고 고객 반응을 살폈다.
매장 내·외부 컬러와 디자인은 눈에 확 띄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컬러를 사용했다. 제품과 서비스 방식도 달라졌다. 매장 내 외부에 ‘빵 나오는 시간’을 알리는 디지털 액자와 홍보물을 비치하고 시간대별로 갓 구운 빵을 전시, 판매했고, 그 결과 오픈 첫 달 고객이 기존 유사 매장의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뚜레쥬르의 ‘착한빵 캠페인’은 착한빵이 2개 팔릴 때마다 나눔빵(단팥빵·소보루빵)이 1개씩 적립된다. 뚜레쥬르는 2014년 9월 하동 녹차로 만든 ‘착한빵’ 2종을 시작으로 해남 감자와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 재료 발굴 상생 협약’을 통해 선정된 전라도 흑보리, 경기도 이천쌀로 만든 착한빵을 개발했다.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된 나눔빵은 2017년 12월 기준 약 71만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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