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연기됐다.

한국산업은행은 26일 “대우건설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현재 최종입찰제안서에 대해 아직 매각자문사의 평가가 종료되지 않아 금일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산은 측은 최종입찰제안서에 대한 매각자문사 평가가 완료되는 즉시, 은행 이사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9일 호반건설은 대우건설 매각 본입찰에 단독으로 참가해 40%/10.75% 분할매수 가능성도 나왔다.

2016년 기준 호반건설 매출은 1조2000억원, 대우건설은 11조원 수준으로 시장에서는 ‘새우가 고래를 삼킨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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