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국가경쟁력 브랜드대상 우수프랜차이즈 부문]

서울의 중심인 중구 명동에서 1990년 국민 치킨브랜드 ‘둘둘치킨’을 1호점을 오픈한 정동일 회장은 말 그대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성공신화를 써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첫 매장을 오픈한 정 회장은 발 빠르게 타 치킨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담백하고 바삭한 프라이드치킨을 비롯하여 매콤달콤한 맛의 양념치킨, 톡 쏘는 매콤함을 더한 마늘치킨과 파닭, 아이들 입맛에 맞는 테리야키 치킨 등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메뉴를 통해 전 연령대에 어필이 가능한 메뉴를 구축하였으며, 외국산 브랜드들과도 자랑스럽게 경쟁할 수 있는 국산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갖췄다.

정동일 회장의 가맹사업 신념은 저투자 고수익이다. 실제로 정 회장은 대다수의 프랜차이즈 업체와는 다르게 모든 가맹점들에게 둘둘치킨의 포맷 안에서 가맹점주가 독자적으로 저렴하게 인테리어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예부터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희망으로 만학도가 된 정 회장은 어려운 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주변의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2017년에는 ‘정동일 인재육성장학기금’을 통해 동국대학교에 거금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사업신화 이후 타의 모범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정 회장은 오랜 시간 많은 나눔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뉴스 신문사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영예로운 ‘대한민국나눔대상’을 수상하고 (사)한국효도회 회장을 역임하며 효친경로와 청소년의 효 교육사업에 앞장섰다. 정 회장은 효를 실천하는 것은 전 국가적인 사명이라고 전했다.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으로 몸소 ‘효’를 실천한 결과 사단법인 청권사(전주이씨 효령대군파 종친회)로부터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김길자 경인여자대학 명예총장과 함께 효령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대한플로어볼협회장,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중앙이사, 중구경제포럼 이사장, 한국 대학육상경기연맹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 회장은 2012년 11월 사단법인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에 취임하여 지금까지 연합회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 회장은 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행복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정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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