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리, Ah-----, 90×70cm, Tempera, 2017  [제공=갤러리조은]
김영리, Ah-----, 90×70cm, Tempera, 2017 [제공=갤러리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갤러리 조은은 김영리 작가의 개인전 ‘아..(Ah..)’를 개최한다. 전시엔 벽화기법인 ‘프레스코’를 활용한 옵아트 작품이 출품됐다. 평행선, 사선, 바둑판무늬 등 단순하고 반복적 형태와 다양한 색의 병치가 착시를 일으키며 몽환적 화면에 빠져들게 만든다. ‘아..’라는 짧은 감탄사는 관객 내면의 울림이기도 하다. 2월 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