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등을 공매한다.

캠코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0건을 포함, 185억원 규모 287건의 물건을 인터넷 홈페이지 온비드를 통해 공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의뢰한 물건들로,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216건이다.

캠코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것”을 당부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월 24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