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국제교류센터가 창의예술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로부터 패딩, 외투, 장갑 등 겨울 용품 약 200여점을 기증받아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달했다.
호산대에는 베트남 유학생 53명과 중국 유학생 24명 등 총 77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