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갤럭시S의 경우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간에 기능 차별화가 생길 전망이다.美 IT미디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22일, 갤럭시S9 플러스와 갤럭시S9 모델이 카메라 기능으로 차별화를 둘 것이라고 보도했다.그는 갤럭시S9 플러스의 경우 갤럭시노트8에 사용된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한데 반해, 일반적인 갤럭시S9는 기존과 동일한 싱글렌즈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듀얼렌즈 카메라는 일반화각과 망원화각의 렌즈를 한몸에 품어 광학 2배줌을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갤럭시노트8에 내장된 듀얼렌즈 카메라는 일반화각은 물론 광각에서도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해 야간 인물 사진에 유리한 점을 제공한다.듀얼렌즈 카메라는 수직으로 배열되며, 이에 따라 지문인식 센서 위치도 카메라 아래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싱글렌즈 카메라가 내장되는 갤럭시S9 일반 버전의 경우도 카메라 아래에 지문인식 센서가 놓이게 된다.일반버전과 플러스 버전간에 카메라 성능에 차이를 두는 정책은 과거 애플이 아이폰7 과 아이폰7 플러스에 적용한 정책과 동일하다. 애플도 아이폰7은 싱글렌즈 카메라를,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렌즈 카메라를 적용해 성능 차별화를 뒀다.이 외에 갤럭시S9 플러스는 6.2형 디스플레이를, 갤럭시S9는 5.8형 18.5:9 인피니티 듀얼엣지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스냅드래곤 845 칩셋을 얹어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4GB 램보다 더 커진 6GB 램을 내장하고 64GB 저장공간을 갖추며, 마이크로SD 메모리 슬롯과 3.5파이 이어폰잭 또한 동일하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이와함께 AKG 스테레오 스피커와 함께 터치패드 또는 가상 키보드를 제공하는 새 덱스(DeX) 도킹 스테이션도 같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 케이스 렌더링을 통해 유출된 갤럭시S9 / 출처: BG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