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3D프린팅 인재육성, 청년 취업률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디는 지난 22일 울산광역시 중구 울산그린카기술센터ㆍ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산업용 3D프 린팅 교육센터 ED CAMPUS 4.0 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소식은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내부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오규택 울산광역시 부시장, 이호풍 이디 대표 및 김태균 대표, 최진용 (사)한국3D프린팅협회 회장, 최성환 주식회사 센트롤 대표이사, 조홍래 울산대학교 산학협력 부총장,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김창용 울산 테크노파크 원장, 김억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 부장, 주승환 K-AMUG협회 회장 등 내외 귀빈 5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오픈애즈]
[사진=오픈애즈]

산업용 3D프린팅 교육센터 이디캠퍼스(ED CAMPUS) 4.0은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ㆍ그린카기술센터 내 금속ㆍ주물사 3차원(3D)프린터의 실무 교육이 가능한 장비실습실과 3D모델링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 등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산업용 3D프린팅 인재육성, 청년 취업률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3D모델링, 금속 및 주물사 3D프린터의 이론과 실무, 후처리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에게도 시제품 출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조업기반이 탄탄한 울산광역시에서도 첫 개소한 산업용 3D프린터 교육센터는 3D프린팅 산업의 당면과제인 제조업과의 융합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디 관계자는 “ED CAMPUS 4.0 사업을 통해 산업용 3D프린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저변을 확대할 뿐 아니라 로보틱스 전문 인력양성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4차산업 기술교육의 선두로써 관련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