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축산 창업 예비청년 대상 축산업 이해 자리 마련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6일 축산 창업 예비청년인 축산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축산 현장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축산 분야 진출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하는 현장체험은 6일 공주대학교 재학생을 시작으로 100여명의 대학생이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체험을 통해 청년 중심의 축산 창업 활성화를 이뤄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미래 축산을 이끌 역량 있는 축산농가 육성을 위해축산을 직접듣고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음성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축산물 유통과정을 살펴보고, 안성팜랜드와 미래농업지원센터 견학을 통해 축산의 6차 산업화, ICT융복합 기술 활용 사례도 체험했다.

한편, 농협은 축산농가의 고령화와 농가 감소에 대비해 ‘젊은이가 찾아오는 희망찬 축산’을 구현하기 위해 2020년까지 3500명의 후계 축산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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