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은 하비 웨인스타인이 섹스 중독 치료소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한국시간) US위클리에 따르면 하비 웨인스타인이 해외에 위치한 한 섹스 중독 치료센터에 들어가기로 했다. 웨인스타인은 이날 밤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러 떠난다.
하비 웨인스타인은 영화사 직원, 여배우들에게 수십년 간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팰트로 등 유명 여배우들 역시 데뷔 직후 무명 시절,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로 인해 자신이 세운 웨인스타인 컴퍼니에서도 해고당했다.
웨인스타인의 부인 조지나 채프먼이 10일 웨인스타인과 이혼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역시 그를 향해 비난조의 SNS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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