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 축구대표팀의 연달은 패배에 일본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일본 풋볼채널은 모로코와 경기 직후 한국에 대해 “월드컵을 준비하는데 불안함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일본 풋볼채널은 10일 오후 한국과 모로코의 평가전 결과를 보도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에 2-4로 패배하고, 스위스에서 열린 모로코전 역시 초반부터 힘겨웠다”고 보도했다. 상세한 경기 내용도 빼놓지 않았다. 세 골을 연달아 내준 후 상대방 골키퍼의 실수로 얻은 패널티킥을 통해 한 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 대표팀에게는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데 불안함을 느끼게 된 유럽 원정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로 한국 축구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졸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평가를 받게 됐다. 이날 상대적으로 모로코는 A매치 경험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선수가 자신감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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