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ISO 9001 인증 등 철저한 위생관리 휴가철이 끝나고 태풍이 찾아올 무렵, 식품외식 업계의 최대 화두는 바로 식중독 사고 예방이다. 유래 없는 폭염을 기록중인 올여름은 어느해 보다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기 쉬울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음식물의 보관, 관리,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롯데리아는 자체 식품연구소(마곡 롯데 중앙연구소, 외식경영대학) 및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인 HACCP(식품 위해요소 분석 및 중점관리기준) 인증과 국제 표준화 기구의 ISO 9001(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Mom 편한 먹거리 체험교실. [제공=롯데지알에스]
Mom 편한 먹거리 체험교실. [제공=롯데지알에스]

얼마전 대한민국을 떠들썩 하게 했던 HUS(용혈성 요독 증후군) 또한 대장균의 일종인 O-157에 감염될 경우 생길 수 있는 질병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HUS 발병 원인으로 각종 채소, 과일, 고기,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 식품은 물론 보균자와의 접촉 및 수영장 물놀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롯데리아의 주 원료인 햄버거 패티는 100% 호주 축산 가공 동물복지 인증 시스템(AAWCS)의 인증을 받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공업체에서 내장 및 우족, 꼬리 등 일체의 부속부위를 제거한 원료육을 공급받으며 7도 이하 전처리 작업과 영하 40도의 급속 냉동 시스템으로 제품 변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롯데리아에서는 원재료 유통 및 조리과정 이외에도 지난 7월부터 ‘프레시 레터스 캠페인’을 전국 모든 점포에서 시행해 깨끗하고 신선한 레터스를 정량대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