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전력이 이달부터 중소기업에 대해 통근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한전은 먼저 중소기업 대상 R&D 연구개발 협력사업 지원금액과 지원대상 등을 크게 확대했다. 지원금액을 건당 10억에서 15억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도 4차 산업혁명 적용 기술 및 S/W, 신소재 개발 등으로 넓혔다.

또한 중소기업의 연구용 설비구입비 및 시제품용 금형비에 대해서도 추가로 지원하기로했다.

아울러, 제조실적 자격 제한을 폐지하고 공동연구를 허용하며 한전 사용품이 아닌 수출용이나 기초기술개발도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등 R&D 제약요인들을 모두 제거했다.

한전은 R&D 제안서 작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서 한전 사내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R&D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컨설팅을 시작해 개발방향 및 시행까지 분야별 전문가의 밀착관리를 받는을 수 있는 만큼 중소기업의 R&D제안 채택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을 위해 한층 더 강화된 중소기업 지원책을 시행함으로써 에너지 신산업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생태계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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