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 1위 자랑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ㆍ원장 성시헌)은 29일 대구 KEIT본원 대강당에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청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全)직원 부정청탁금지 실천결의 선언, 원장 청렴특강, 청탁금지법 체험 수기 우수자 발표, 전문 강사 초청 청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체험한 변화 사례 수기 공모 최우수작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정착과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성시헌 KEIT 원장은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에서 금품수수 금지 등 부정청탁금지법 준수를 당부하고, 청렴이 곧 KEIT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청렴마일리지제도, 청렴 자율적 제도개선과제 시행, R&D푸름선언식, 부패행위신고제도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전개한 결과 KEIT는 권익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015년 이후 2년 연속 1등급, 지난해 공직유관단체(V유형) 1위 공공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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