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양강댐이 수문 개방 방류 기간을 연장한다.

소양강댐 관리단은 방류 기간을 애초 계획된 27일 오후 5시에서 28일 정오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강유역 홍수조절의 최후 보루인 소양강댐은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께 홍수기 제한수위(190.3m)를 초과했다.

관리단은 다음날인 25일 오후 2시부터 수문을 차례로 열고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26일 오후 2시부터는 초당 1천t에서 초당 1천500t(발전방류 포함)으로 방류량을 늘렸다.

현재 댐 수위는 190.95m이다.

하지만 지금도 댐으로 유입되는 물의 양이 초당 494t에 달해 방류 기간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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