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삼성전자의 해가 될 것인가?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혁신을 거머쥔 갤럭시S8에 이어 생산성을 극대화한 갤럭시노트8이 곧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에는 펼쳐서 보는 스마트폰까지 출시 준비를 마친것으로 보인다.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삼성이 갤럭시X로 알려진 접어서 펼쳐보는 방식의 스마트폰에 대해 블루투스 인증협회로부터 블루투스 인증을 받은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이 제품은 SM-G888N0 로 명명됐으며, 블루투스 인증 이전에 와이파이 협회의 무선인증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매체는 전했다.갤럭시X는 블루투스 인증 획득시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를 얹었으며, 블루투스 4.2를 내장한 것으로 확인됐다.매체는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가 블루투스5.0 기술을 내장한 점을 감안하면 더 최신모델인 갤럭시X가 낮은 버전의 블루투스 기술을 사용했다는 점이 독특하다고 지적했다.때문에 제품을 정식 출시하기 전 더 상위 스펙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시장에서는 갤럭시X가 올 3분기부터 내년 1분기 사이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있으며, 최근에는 종이처럼 접었다 펼치는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힌지로 연결되는 2개의 액정패널을 가진 제품이 되지 않겠냐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참고로 레노버의 경우 폴리오(Folio) 라는 컨셉트 태블릿을 기술박람회에 공개한 바 있는데, 화면을 접으면 5.5형 스마트폰이 되며 펼치면 7.8형 태블릿으로 변하는 제품이어서 갤럭시X도 이와 유사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전망되고 있다.

<갤럭시X가 블루투스 인증을 받았다 / 출처: 폰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