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테마로 한 음반 ‘Grasp of the Undying(그래스프 오브 더 언다잉)’을 지난 4일 공개했다.라이엇게임즈는 ‘플레이어 중심(Player-focused)’ 철학을 바탕으로 게임 외적인 즐거움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각종 문화행사를 주최하는 것은 물론, LoL 챔피언을 콘셉트로 한 가상 밴드 ‘펜타킬’ 앨범 배포 등이 대표적이다.‘펜타킬’은 카서스(보컬), 요릭(베이스), 소나(건반), 올라프(드럼), 모데카이저(기타)가 속한 가상 밴드로, 지난 2014년 5월 ‘Smite and Ignite(스마이트 앤 이그나이트)’ 앨범을 공개한 바 있다. 두 번째 앨범 ‘Grasp of the Undying’은 신규 멤버로 ‘케일’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새 앨범은 1번 트랙부터 수확의 낫(THE CULL), 필멸자의 운명(MORTAL REMINDER), 여신의 눈물(TEAR OF THE GODDESS), 무한의 대검(INFINITY EDGE), 망자의 갑옷(DEAD MAN’S PLATE), 마공학 핵 MK-2(THE HEX CORE MK-2), 피바라기(THE BLOODTHIRSTER), 얼어붙은 심장(FROZEN HEART), 고속 연사포(RAPID FIRECANNON), 몰락한 왕의 검(BLADE OF THE RUINED KING) 등 LoL에 구현된 아이템 명칭과 콘셉트를 모티브로 한 신곡 10곡으로 구성됐다.신입 멤버 ‘케일’의 목소리는 4번 트랙 얼어붙은 심장과 8번 트랙 여신의 눈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앨범은 ‘펜타킬’ 특별 사이트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사이트에서는 LoL의 요들종족의 도시 ‘밴들시티’를 무대로 한 ‘펜타킬’ 밴드의 뮤직 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