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독서마라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독서마라톤은 ‘책 읽는 도시 원주 구현’을 지향하며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독서마라톤이란 독서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켜 마라톤 1m를 책 1페이지로 환산해 종목별로 정해진 개인독서량을 완주하는 경주다.

5km 5000쪽, 10km 1만쪽, 20km 2만쪽), 풀코스 4만2195쪽 중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생 이상 원주시립도서관 정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신청 후 11월 30일까지 도전할 수 있다.

목표한 코스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완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꾸준한 독서로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독서마라톤대회에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 033-737-4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