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6도 오를 것으로 예상

[헤랄드경제]광주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남 장성ㆍ고흥ㆍ여수ㆍ장흥ㆍ강진에 내려진 폭염 주의보를 폭염 경보로 대체했다.

이로써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목포와 완도를 제외한 광주와 전남 전 시군(20곳)에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광양의 기온이 35.5도까지 치솟는 등 오전부터 불볕더위가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노루의 직접 영향권에는 들지 않겠으나 간접 영향을 받아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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