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인비(29)가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박인비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천7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사흘간 합계 10언더파 206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밤 10시 45분 현재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김인경(29)을 1타 차로 추격했다. 김인경은 3라운드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세계 랭킹 1위 유소연(27)은 이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 사흘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6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달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24)은 이날 2타를 줄이면서 4언더파 212타, 공동 37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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