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가 건축물 및 건설현장의 보다 전문적인 점검활동을 위해 지역 내 건축사 20명을 건축지도원으로 임명했다.

시는 안전하고 적법한 건축물의 공급 및 관리를 위해 광주시 건축사협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건축지도원을 선정해 지난 25일 임명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건축지도원 임명은 기존 건축지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선정했으며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인원을 확대했다.

이들은 앞으로 건축사 업무대행 수임사항 현장점검, 위법건축물 현장점검, 소규모 건축물 안전 및 유지관리 현장점검, 민원에 따른 건축 행정수행 자문 및 건축현장 안전ㆍ품질 현장지도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안전하고 적법한 건축물의 공급관리와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축사협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신뢰받는 건축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