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경품 행사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금호 상표권을 둘러싼 금호타이어 채권단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사이의 갈등이 한창인 가운데 금호타이어가 자사 상표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26일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쿨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영국의 명문 축구 구단 ‘토트넘 핫스퍼’와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행사 제품 4개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토트넘의 더플백을 증정할뿐 아니라, 추첨을 통해 토트넘 구단의 물품 등을 경품으로 받고 토트넘 홈경기 관람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세부 경품 내역은 ▷1등(2명) 토트넘 홈경기 관람권 및 항공/숙박권 총 4명(동반 1인 포함) ▷2등(3명) 손흥민 선수 싸인 홈져지 유니폼 ▷3등(5명) 손흥민 선수 싸인 축구공 ▷4등(50명) 토트넘 응원 머플러 ▷5등(100명) 토트넘 크로스 숄더백이다. 추첨 발표는 오는 9월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제품은 금호타이어의 승용차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 엑스타 PS71, 엑스타PS91과 SUV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크루젠 HP91, 크루젠 HP71 전 규격이며, 행사 참여는 금호타이어의 특화유통점인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금호타이어는 영국 토트넘 핫스퍼 공식 후원뿐만 아니라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도 후원 계약을 체결, 유럽 지역내 축구 마케팅을 통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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