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연수구 옹암사거리 지하차도가 오는 8월 10일 0시를 기해 개통된다.

총사업비는 443억원이 들어간 옹암지하차도는 길이 660m, 폭 17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다. 지난 2012년 11월 착공해 약 4년 10개월만에 준공된다.

옹암지하차도가 개통하면 송도국제도시에서 남구 용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기점까지 상습정체 구간의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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