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규)는 거실을 유행에 맞게 연출할 수 있는 소파·거실장·탁자 등 거실가구 12종을 24일 선보였다.

수납력을 강화한 ‘월플렉스’ 거실장을 비롯해 헤드레스트 각도조절 및 일부 편의 기능이 더해진 소파 8종, 독특한 디자인의 다탁 4종 등이다. 거실장 모듈러 시리즈의 ‘월플렉스(Wallplex·사진)’는 거실 한쪽 벽면을 맞춤형 수납장으로 구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TV장을 비롯해 책장, 수납장, 장식장 등으로 조합할 수 있다. 따라서 거실을 북카페나 서재, 아이 공부방 등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게 에넥스측 설명이다.

휴식기능을 추가한 디바닉 소파 8종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중 ‘로렌스(Lawrence)’는 이탈리아 직수입 제품으로 최상급 천연면피를 전면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나타낸다. 또한 5단계 각도조절이 가능한 머리받침(헤드레스트) 기능으로 TV를 보거나 독서, 휴식을 취할 때, 편의에 따라 알맞게 조절할 수 있다고. 색깔은 연미색과 암회색 두가지, 카우치 방향도 좌·우 선택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에그(Egg)’ 등 거실에 강조점을 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다탁 4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에그는 타원형의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평소에는 겹쳐 사용하다가 손님 방문 땐 연결해 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