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OCI(사장 이우현)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차원시 창원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제13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에 고등학생ㆍ대학생으로 구성된 임직원 자녀 15명을 자원봉사자로 파견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페셜올림픽은 지난 1999년 한국에서 첫 개최된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행사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발달장애인 선수 1500명과 자원봉사자 500명 등이 참가하며 수영, 육상, 배드민턴, 축구, 농구, 탁구 등 총 7개 종목이 열린다.
OCI는 지난 2010년부터 매해 스페셜올림픽에 임직원 자녀들을 봉사자로 파견해왔다. 올해 봉사자들은 전체 종목별 시상식 도우미와 경기 보조로 활동한다.
OCI 문병도 경영관리본부장은 “OCI는 장애인들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며 “우리 임직원 자녀들이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깨달음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