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에서 착용이 가능한 휴대용 에어컨이 등장했다.

18일 봉황망코리아는 1차이나데일리(中日)의 보도를 인용해 웨어러블 에어컨 개발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중국항천과기집단(CASIC) 제2연구원 206이 우주 기술을 응용해 만들었다.

중국 웨이보 상에 떠도는 이미지에서는 일반 조끼와 다름 없는 형태로 보인다.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된 이 조끼는 액체 냉각 조끼와 냉각기 및 전원이 탑재됐다. 부피가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사용방법도 간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가전제품 제조회사인 하이얼(海尔)은 CASIC의 공식 위챗 대화창에서 “웨어러블 에어컨은 냉장고와 에어컨의 축소판”이라며 “사람들이 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라고 글을 남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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