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로 추정되는 강화유리 부품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화제다.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13일, 삼성 갤럭시노트8로 보이는 전면 강화유리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보도했다.샘모바일의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 사진은 얼핏보면 갤럭시S8 플러스의 그것과 굉장히 유사하지만, 자세히 관찰해보면 카메라와 센서의 위치가 다르고, 베젤이 더 얇아진 점이 눈에 띈다.홍채스캐너와 셀피 카메라가 각각 존재했던 갤럭시S8 시리즈와는 달리, 두 장치가 하나로 합쳐져 왼쪽에 한개의 홀만 있는 점도 포인트다.이 강화유리를 통해 매체는 갤럭시노트8이 162.4 x 74.5 x 9.5mm의 크기를 지녀 갤럭시S8 플러스 보다 약간 크고 두께는 조금 더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했다.또, 기존 갤럭시S8 시리즈와 동일하게 18.5:9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방식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양 사이드는 엣지 방식을 적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예상되는 스크린 사이즈는 6.3형이다.이 외에 갤럭시노트8은 엑시노스 8895, 또는 스냅드래곤 835 칩셋을 쓰며 6GB 램과 3,300mAh 크기의 배터리를 품고 결정적으로 획기적인 방식의 듀얼렌즈 방식의 메인 카메라를 달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유출된 갤럭시노트8의 강화유리 부품 / 출처: 샘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