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이 개국 2주년을 맞아 공정거래를 통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결의했다.

이 회사는 13일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개국 2주년 기념식을 열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선포했다.

이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준수를 위한 행동기준이다. 법 위반을 사전에 막고, 위반 행위 발생 시 조기에 발견해 시정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영필 공영홈쇼핑 대표<사진>는 ‘공정거래 자율준수의지’를 선언했다. 자율준수의지 내용은 ▷공정거래와 소비자 보호 실천 ▷소비자 기만행위 금지 ▷불공정 행위 금지 ▷공정거래법 준수 등이다.

이 대표는 “지난 2년간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공정한 상거래 기반 조성에 노력해왔다”며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건전한 홈쇼핑 유통문화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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