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 출시하는 아이폰8(가칭)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전작 아이폰7보다 조금 클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미 IT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는 최근 독자적으로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8의 크기를 추정한 결과, 가로 2.5인치(약 6.35cm), 세로 5.4인치(약 13.6cm), 대각선이 약 5.7인치(약 14.55cm), 화면 비율은 2.15:1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이는 4.7인치 아이폰7보다 조금 크고, 삼성전자 갤럭시S8, LG전자 G6보다는 약간 작다는 계산이 된다. 참고로 아이폰7은 가로 6.71cm, 세로 13.83cm이다. 대각선 즉, 디스플레이 크기가 5.7인치가 될 것이란 관측은 최근 아이폰8 관련 정보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벤자민 게스킨(Benjamin Geskin)의 의견과 일치한다. 벤자민 씨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8의 것으로 추정되는 도면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도면을 살펴보면 아이폰8의 크기는 높이 143.58mm, 폭 70.94mm, 두께 7.57mm이며 디스플레이 크기는 5.7인치다.

출처 : 폰아레나하지만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가 5.8인치가 될 것이란 관측도수 차례 제기된 바있다. IT 전문 외신인 엔가젯(Engadget)은 지난 5월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올 가을 출시되는 아이폰8이 5인치 모델과 5.8인치 모델 등 두 종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또 일본의 닛케이 아시안 리뷰도 3월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5.8인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 바 있다.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이 '5.8인치'란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해 기존 모델보다 화면이 커지지만 베젤(테두리)이 줄어들기 때문에 본체 크기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벤자민 게스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