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사현장 관계자와 간담회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오수봉 하남시장이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과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해결에 본격 나섰다.
오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회실에서 미사강변도시 및 위례택지개발지구 등 관내 32개소 건축공사 현장대리인과 감리단장, 관계부서 담당과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팀 담당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공사현장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사강변도시, 위례택지개발지구 등 도시개발 건축공사로 인한 분진과 소음 발생, 공사장 주변의 차량 무단주차 등 입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아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
오수봉 시장은 공사현장 주변 도로에 무단 적치된 공사자재 공사장 내 적치, 공사시간 조정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방안을 수립ㆍ조치해 줄 것을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 각 담당부서는 주민불편 민원해결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건축공사장 주변정리 등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는 건축공사 현장에서 야기되는 대표적인 민원사례에 대해 자료설명 및 안전교육 영상 방영과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관내 인력ㆍ장비ㆍ자재의 우선 채용 및 구매에 협조해 줄 것”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