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션 공식 수입사 사운드캣은 8 Voice 폴리포닉 신디사이저 ‘피크(Peak)’가 국내에 7월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런치패드로 국내에 EDM 라이브 연주 돌풍을 일으켰던 노베이션 사의 신제품 피크의 사운드 디자인에는, 영국의 사운드 디자이너 ‘Chris Huggett’이 참여한 것으로 발표되어 눈길을 끈다.
(사진=사운드캣)Christ Huggett는 과거 OSCar 신디사이저, 베이스 스테이션(Bass Station), 슈퍼노바(Supernova)를 비롯한 다수의 유명 신디사이저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피크의 오실레이터는 고품질의 NCO(Numerically-Controlled Oscillators)에 의하여 완벽하게 아날로그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17 가지의 디지털 웨이브 테이블이 사용되어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운드의 장점을 모두 들려주며 리버브, 딜레이, 코러스 등 다양한 이팩트를 탑재하고 있다.라이브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노베이션사의 악기인 만큼, 스위치 모듈레이션으로 연주자들이 공연 시에 패치를 쉽게 변형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USB 로 PC나 MAC에 간단히 연결할 수 있고, 5핀 DIN 포트 MIDI I/O를 가지고 있어 다른 MIDI 기기와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한편 노베이션사의 새로운 폴리포닉 신디사이저 ‘피크’ 는 7월 중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