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DMZ박물관(관장 이원찬)은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휴관제를 변경해 매일 개관하고,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운영 하는 등 관람기회를 확대 제공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DMZ박물관은 이번 매일개관 및 연장운영으로 여름 성수기에 통일전망대 등 안보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람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박물관에서 진행중인 ‘벌거벗은 심리전의 첨병 삐라’ 특별기획전과 ‘DMZ철책선 걷기’, ‘박물관 노닐기’, ‘DMZ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화진포 안보관광지와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 특별 홍보반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홍보물 배부를 통한 관람안내로 올 여름 피서철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