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의 주거안정과 신혼부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정부의 주거공급계획과 연계, 시군별 주거수요를 고려한 1시ㆍ군 1행복주택 공급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행복주택 정부 수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올해 남원주 역세권지구(435호), 홍천 양덕원지구(50호)에 이어 평창 종부지구(64호) 사업이 추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6일 도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까지 강원도는 평창 종부지구를 포함하여 8개 시ㆍ군에 행복주택 1919호가 확정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행복주택수요가 충족되는 후보지를 추가로 발굴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젊은층 주거안정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ㆍ군 및 LH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정부공모사업 제안 및 후보지 발굴을 지속 추진하여 행복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