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독일을 방문한 김영철이 재외동포들 앞에서 자신의 노래실력을 뽐냈다.
김영철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가 함께 하는 독일 재외동포 초청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전 KBS 아나운서인 청와대 고민전 부대변인과 함께 오찬 행사 사회를 맡은 김영철은 자신의 곡 ‘따르릉’ 무대를 선보였다. 김영철은 춤까지 추며 ‘따르릉’을 불러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김영철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없음에도 불구, 꿋꿋이 노래와 춤을 이어갔다.
감담회 후 김영철은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긴장을 풀고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줬다”라며 “한국에서 인기 있는 개그맨이라고도 소개했다”고 말했다.
또 김영철은 “독일도 처음인데 청와대 행사라 긴장을 많이 했었다”라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현지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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