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제20기 해외 교환장학생 250명을 선발, 지난 10년 간 누적 지원인원이 4000여명으로 늘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5일 제20기 해외 교환장학생 250명을 선발함으로써 현재까지 전세계 44개국에 4267명의 대학생들이 파견됐다고 6일 전했다.

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있다.

해외 교환장학생 지원 프로그램은 시행 첫 해 11개국에서 현재는 44개국으로 파견국가가 늘었다.

이밖에도 재단이 지원한 장학생은 국내장학생, 글로벌투자전문가 등을 포함 7616명에 이른다.

글로벌리더대장정 등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스쿨투어 및 경제교실 등 경제교육 프로그램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인원을 넓히면 누적참가자는 20만6446명에 달한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호흡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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