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는 6~7일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제1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관련 기관·시설·단체의 협력을 위해 시군구와 읍면동에 두는 민·관 협력기구로, 현재 8만7000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가능한 민관협력의 중심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7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복지 전달 체계에서 협의체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정영훈 복지부 지역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 환경변화에 부응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협의체가 지역사회보호체계의 구심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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