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모바일게임 흥행사를 다시 쓰고 있다.3일 엔씨소프트가 발표한 ‘리니지M’ 성과 자료에 따르면, 누적가입자 수는 7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사전예약자 수 550만명에서 150만명이 늘어난 수치다.일일 평균 매출 90억원을 거뒀다. 이달 1일 매출은 약 130억원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형제작이자 최대 경쟁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날 매출 70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많다.이는 지금까지 공개된 국내 모바일게임 일일 매출 규모 중 가장 크다. 덕분에 누적 매출도 11일만에 1,0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일간이용자수(DAU)는 평균 150만명이다. 최고 기록은 출시 당일 기록한 210만명이다.엔씨소프트 김택헌 부사장은 “‘리니지M’의 성과는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것” 이라며 “다른 게임이 흉내 낼 수 없는 리니지만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감사 인사했다.한편 엔씨소프트는 누적 가입자 수 7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관련 내용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