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업종 관련종목들이 3일 실적개선 기대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SK텔레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1% 높은 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장중한때 27만4500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다.
3.68% 오른 3만3800원을 기록하고 있는 KT는 장중 3만395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유플러스 역시 1.92% 오른 1만5900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하반기 호재 기대감이 더 크다면서 규제우려도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종인ㆍ조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에 대해 “매출 증가와 금융손익 개선으로 17년, 18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11.8%, 14.4% 늘어날 것”이라며 이익 상향과 주주 친화적인 배당정책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만7800원에서 1만9500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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