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시청 체육관동에서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가 향토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업체와 사업자를 연결해 제품의 특ㆍ장점을 직접 홍보, 구매(납품)의 물꼬를 트는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7월 7일 시청 체육관동에서 지역 제조업체와 발주처 간 만남의 날을 연다고 밝혔다.
향토기업에서 생산된 우수 제품의 시장 신규 진입과 발주처로 하여금 납품업체 발굴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제조업체로는 건축, 공사용 자재, 정보통신 자재 등을 직접생산하는 향토기업 20여 곳이 참여한다.
발주처는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시 출자ㆍ출연기관과 건축사, 설계업체 등이 참석하여 설계단계부터 지역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계약, 제품구매, 발주계획, 발주시기, 제품 컨설팅 등의 밀착상담을 개별적으로 진행하여 신규 판로개척을 견인하게 된다.
판로상담 장에는 참여하는 향토기업 제품을 알리는 전시,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시는 중소기업의 판로구축 지원을 위해 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②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 ③ 국ㆍ내외 마케팅 지원 ④ 지역
중소기업제품 대형마트 입점 및 판로확보 등 향토기업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