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500만명이 넘는 전무후무한 이용자 군단이 사전예약에 동참한 만큼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20일 국내 주요 포탈 실시간검색어 순위에는 ‘리니지M’이 이름을 올렸다. 오후 2시 13분 기준 순위는 4위로, 오전부터 꾸준히 검색어 탑(TOP) 10을 오가고 있다.기대치가 높은 만큼 엔씨소프트는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먼저, 출시일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이날 클라이언트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구글플레이 설치 용량은 약 1.8GB다. 또, 공식홈페이지 점검으로 방문자 폭증에 대비했다.
▲사진출처=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갈무리‘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자랑하는 IP(지식재산권) ‘리니지’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긴 게임이다. 장르는 원작과 같은 모바일 MMORPG다.지금까지 공개된 바에 따르면 ‘리니지M’은 원작과 같은 오픈월드형 필드에서 게임이 진행되며, 모바일에 맞춘 아크 셀렉터-자동스킬사용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일부 던전은 인스턴트 던전 방식의 일일던전으로 대체됐다. 이 던전은 하루 입장횟수가 제한된 보상 던전으로, 원작과 다른 ‘리니지M’만의 콘텐츠다. 이밖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원작을 계승한 콘텐츠도 즐길거리다.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21일 00시부터 ‘리니지M’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리니지M이 21일 00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출처=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