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한축구협회가 결국 슈틸리케 감독을 경질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기술위원들은 15일 오후 2시부터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기술교육실에서 2017 제5차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4월 한 차례 면죄부를 받았던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에는 최종예선 도중 지휘봉을 내려놓은 첫 번째 사령탑으로 남게 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4년 9월24일 한국대표팀 사령탑으로 임명됐다. 이듬해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과 월드컵 2차예선 승승장구로 갓틸리케(God+슈틸리케)로 통했지만 최종예선 들어 지도력의 한계를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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