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올해 채용을 실시한다.

삼정KPMG는 올해 인원 제한 없이 신입회계사를 채용할 계획이며 올해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정기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삼정KPMG의 리쿠르팅 태스크포스팀(TFT)은 이달 말 주요 대학교 등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채용일정, 산업별 서비스 라인 및 본부 소개 등 입사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본부 전속 채용’ 방식을 새로 도입해 지원자가 희망하는 본부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감사본부는 최대 2개의 본부에 지망할 수 있고, 세무본부와 딜 어드바이저리(Deal Advisory)는 특성화된 업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삼정KPMG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입회계사를 교육한다.

입사와 함께 1~3년차 주니어 집중육성 과정인 ‘글로벌 엘리트 프로그램(GEP)’에 입과 하게 된다.

신입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각 직급 연차에 맞춰 테크니컬 널리지(Technical Knowledge), 프로페셔널리즘(Professionalism), 글로벌 마인드(Global Mind) 교육을 진행하고, GEP 성적우수자에게는 법인 대표가 주관하는 시상과 함께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삼정KPMG는 지난해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수습공인회계사 2년차 외감실무연수 종합평가’에서 연수 대상자(182명) 전원이 합격했을 뿐만 아니라, 회계법인 가운데 상위 5% 이내 성적 우수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기도 했다.

윤학섭 삼정KPMG 인사위원장은 “삼정KPMG는 인재육성을 위해 꾸준한 교육과 지속적인 경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더불어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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