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초로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단 갤럭시C10은 6형 디스플레이에 엑시노스7872 칩셋을 달고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美 삼성 전문 소식통인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9일, 삼성의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C10의 스펙 및 가격이 유출됐다고 전했다.그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삼성은 곧 2가지의 새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인데, 하나는 갤럭시C10이며, 또 하나는 갤럭시C10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이번에 유출된 갤럭시C10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 최초로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점인데, 이는 플래그십 갤럭시노트8이 최초 듀얼카메라 적용모델이라는 예상을 깬 점에서 눈길을 끈다고 매체는 전했다.참고로 몇주 전 갤럭시C10의 렌더링 이미지가 인터넷에 유출된 바 있으며, 이번에 유출된 내용은 세부 사양과 가격대다.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C10은 삼성 엑시노스7872 칩셋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660에 6GB 대용량 램을 달고 나오며 6형 대화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풀HD 해상도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저장공간은 64GB 또는 128GB 이며, 배터리 용량은 4,000mAh 정도나 되는 등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못지않은 파격적인 구성을 자랑한다.게다가 갤럭시S8에서 처음 선보였던 인공지능 음성비서 빅스비 기능도 탑재되며, 역시 갤럭시S8과 동일하게 제품 측면에 빅스비 전용 버튼도 달고 나올것으로 보인다.듀얼 카메라의 경우 광각과 망원 렌즈가 조합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C10의 가격은 64GB 기준으로 중국돈 3,499위안 (약 58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갤럭시C10 으로 보이는 렌더링 디자인 / 출처: 샘모바일>